Canon/5Dmark_twO(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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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_2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볼 수 있을 ... 지난주 휴일 진해 여좌동에서 꽃보다 꽃비 or 유채 . . .
2010.04.22 -
튤립_3
"...이야 정말 완연한 봄날씨네......" 봄날 였었지만 봄날이 아니었다 생각해 보니 유달리 올 봄은 더 그러했던것 같다. 화요일 하루 맑고 화창하더니만 다시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눈 보다는 비라서 차마 다행스럽다고 해야 할까봅니다. 눈 보다 봄비는 그런대로 봄날스러우니까, 다시금 이 봄날에 ..
2010.04.21 -
2010 창녕낙동강유채꽃축제_3
창녕낙동강유채꽃축제 기간 : 2010.04.16 ~ 2010.04.20 장소 : 경상남도 창녕군 남지읍 남지유채단지 및 남지체육공원 일원 소개 : 낙동강변 광활한 고수부지에 있는 유채단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수 있는 축제 광각렌즈라서 더 광활한 평지로 과장 표현된 면도 있지만 실제 유채꽃 재배 면적은 생각보..
2010.04.18 -
2010 창녕낙동강유채꽃축제_2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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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창녕낙동강유채꽃축제_1 201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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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으로
이젠 다시 일년을 기다려야 할 추억속의 벚꽃 . . . . .
2010.04.17 -
4월의 산
메모리속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고 다시보고, 편집하면서 그 장소, 그 시간이 절로 그리워지는 수요일 아침. 봄 햇살 가득한 4월을 느끼기 충분한 그곳 진달래 피고 동백꽃 잎사귀가 윤기를 더해가는 때로 지저기는 새소리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었던 그곳 진해에서
2010.04.14 -
튤립 _2 201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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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휴일날 & 튤립
누구나 가슴속에 봄날의 여유를 즐기려 기다려왔음직한 봄날의 휴일날 오후 그 기다림의 만족감을 날씨가 뒷받쳐 주지는 못했던 포근한 오후
2010.04.11 -
진해 여좌천에서
벚꽃이 만발한 진해 여좌천 . . . . 2002년 김재원, 김하늘 주연의 MBC수목드라마 "로망스"촬영장소.
2010.04.08 -
4월나들이_2 20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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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나들이
기억을 더듬어 본다. 내 아이들도 이러한 때가 있었던가? (이러한 때란 것은 좀 더 귀엽고 앙증맞은 상태의 시기) 나에게 그렇게 많은 시간이 흘런것은 아니지만, 그러한 시간이 있었고, 정감이 있었거늘 ..... 이젠 그 느낌들을 찾을려 해도 쉽지 않을만큼의 시간이 훌쩍 흘러버렸고 다 커버린듯한 아들..
2010.04.06 -
창원에는 폈습니다.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 어김없이 봄을 전하는 벚꽃이 활짝 폈습니다만 천안함 침몰사고로 나라 전체의 분위기가 가라앉아 있네요 벚꽃을 바라보는 시선도 예전 같지가 않습니다. 진해군항제가 4월1일부터서 개최되고 있다지만, 창원보다 다소 늦은 개화시기로 인해 꽃도 예전같이 피어나지도 않았고, ..
2010.04.03 -
할미꽃
할미꽃의 전설 옛날에 세 딸을 둔 할머니가 살고 있었습니다. 세 딸은 무럭무럭 잘 자랐습니다. 할머니는 딸들이 크는 것이 단 하나의 기쁨이었습니다. 남편을 일쩍 여의었지만, 할머니는 무럭무럭 크는 세 딸을 보면서 오늘까지 살아왔습니다. 어느덧, 딸들은 이제 시집을 가야 할 나이가 되었습니다...
2010.03.31 -
2010목련-3
일상의 사소함에서 우러나는 작은 기쁨이야말로 진정한 큰 행복임을 알아채는 현대인들은 드물다는 사실. 목련꽃을 보고 있노라면 그 사실을 잠시나마 긍정할 수 있는 때가 있다.
2010.03.28 -
낙화
지방에 따라 아직 시작도 않된 봄이지만 먼저 핀 매화꽃은 제한된 시간을 다 채우기라도 한듯 낙화도 먼저 시작했나 봅니다. 10.03.21 오후 창원의 집에서
2010.03.27 -
2010목련-2
2010 목련 _2
2010.03.25 -
2010 목련(color)
들리는 것을 다 듣지 못한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이는 것을 다 보지 못한채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오만이라고 하였던가?. 이 봄에 대한 나의 오만은 넘쳐났다. 이상기온으로 매끄럽지 못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제 갈 길을 위해 묵묵히 흘렸을 목련꽃의 수고와 땀 춘설과 꽃샘추위에 아랑곳하지..
2010.03.24 -
2010 목련
들리는 것을 다 듣지 못한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이는 것을 다 보지 못한채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을 오만이라고 하였던가?. 이 봄에 대한 나의 오만은 넘쳐났다. 이상기온으로 매끄럽지 못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제 갈 길을 위해 묵묵히 흘렸을 목련꽃의 수고와 땀 춘설과 꽃샘추위에 아랑곳하지..
2010.03.23 -
식어버린 봄의 열기
따스하고 화사할 것 같았던 2010 봄.. 그래서 모름지기 제각기 기다렸었던 계절이 감당하지 못할 비로 인하여 화려함이 다소 씻겨져 내려간 기분입니다.
2010.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