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D810(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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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점 점 더 어두워지는 주변을 바라볼 겨를이 없었다. 얼마남지 않은 저녁놀이 사라지기전에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일념뿐였었기에
2018.06.07 -
분수 물줄기에서 만난 시원한 여름
데칼코마니(decalcomanie) 기법으로 붙인 사진에서 천사의 모습을 보았다.
2018.06.05 -
일몰
클릭하여 큰 이미지로 감상하세요 일출같은 일몰의 모습이다. 또는 어스름한 어둠이 밀려들기 시작하는 순간이다. 낯선 장소에서 신선감을 찾아낸 행복감이 더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2018.06.02 -
오도산 KT중계소에서 보이는 노을지는 풍경
클릭해서 큰 사진으로 보면 좋습니다.
2018.05.29 -
장미공원
장미꽃들은 주간부터 야간까지 여전히 현재진행형 활동중
2018.05.23 -
녹음과 장미
장미공원에 주말오후로 늘어진 그림자가 장미의 관심사를 멀어지게 하는 요인이 되었다
2018.05.19 -
장미의 계절
5월은 장미의 계절 밤 낮 구분없이 피어나는 장미의 계절
2018.05.16 -
休
깊은 산속 잠시 쉬어가는 휴식의 시간
2018.05.14 -
여명과 새순
새로운 계절의 입구에 발을 딛고 있지만 산정[山頂]에서는 이제 막 새순을 튀우는 봄 나무를 만날 수 있었다.
2018.05.03 -
한우산 철쭉
씩씩하게 피어난 모습이 그대로 전해지는 위로감.
2018.05.02 -
지금 한우산에서는....
지금 의령 한우산에서는 이맘때쯤이면 으레 그러하듯이 철쭉이 가득하고, 녹음으로 가득하다. ...... 더불어 미세먼지도 가득. 내 바램으로만 가득채우기에는 세상은 언제나 무리수입니다.
2018.04.30 -
초록봄날-2 2018.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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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봄날
꿈꿔오던 초록봄날 현실에서 만날줄이야......
2018.04.26 -
봄 기행
화려했었거나 찬란했었다 봄 빛과 진달래에게서 .... 덕분에 충전할 수 있었던 짧았었던 순간의 행복감이 지금도 느껴진다
2018.04.20 -
기억
이미 사라진 추억속 봄 꽃 기억속에서 천주산 진달래를 불러본다
2018.04.19 -
비행
봄비행을 마감하고 여름비행으로 이륙中
2018.04.18 -
봄날은 간다
무성했던 벚꽃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초록잎으로 갈아 입었다. 이미 오래전에 그리고 순식간에 그렇다고 여름을 기다린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내색하고 싶은 아쉬움 일뿐이다. 짧은시간을 체감하는것, 아쉬움의 깊이감도 점점 더 공감하는 느낌은 이제 숨기기가 힘들다.
2018.04.16 -
유채꽃이 보이는 풍경
노랑 배경색을 뒤로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곳 동행인들이 사진 촬영에 몰입할 수 있게 연출할 분위기가 충만한 곳 유채꽃이 보이는 풍경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2018.04.15 -
아우성
이곳, 저곳에서 한꺼번에 피어난 봄 꽃들의 아우성이 요란하다.
2018.04.02 -
다시 피어난 봄_2
하늘과 목련이 눈부셨던 2018 어느 봄날
2018.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