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산
2010. 4. 14. 06:20ㆍCanon/5Dmark_twO
메모리속의 사진을 컴퓨터로 옮기고
다시보고, 편집하면서 그 장소, 그 시간이 절로 그리워지는 수요일 아침.
봄 햇살 가득한 4월을 느끼기 충분한 그곳
진달래 피고 동백꽃 잎사귀가 윤기를 더해가는
때로 지저기는 새소리까지 덤으로 느낄 수 있었던 그곳
진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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