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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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가야랜드에서 200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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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엽서
꿈꾸는 사람 세상이 두려워하는 사람은 첫째로 꿈꾸는 사람입니다. 꿈꾸는 사람의 미래는 꿈꾸지 않는 사람의 미래와 현저하게 다를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둘째로 소유에 집착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소유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소유를 초월한 사람입니다. 한 인간을 대단히 위대하고 두렵게 만드는 ..
2005.10.09 -
차(車) 없는 거리축제 中에서..........
10월은 문화 행사가 이곳 저곳에서 많이 열리는 달입니다. 좋은 날씨에 어딜가나 마주칠 수 있는 행사가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셈이다. 내가 살고 있는 주변에만 보아도 김해의 세계문화축제에서 부터 진주의 개천예술제와, 유등축제등이 한창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창원시내에서도 "2005 창원 ..
2005.10.09 -
깨끗하게 청소하면..
잘 나갑니다.?? 정말로!!
200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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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06 -
달리고 싶은 충동
오늘도 시간적, 정신적 여유를 가질 수 있어 4킬로미터 마라톤에 나섰다. 익히 알려진. 내가 살고 있는 동네 언저리를 돌아오는 거리지만 언젠가 내 차로 정확히 킬로미터를 확인한 공인된(?) 4킬로미터다. 출발시 살살했던 가을 저녁 날씨가 온 몸을 오싹하게 느끼게 했으나 2킬로미터 이상부터 흘러내..
2005.10.04 -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 29일 부터 오늘 2일까지 창원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자동차 부품전시회와 더불어 열린 오토살롱 전시회 갔다가..
2005.10.02 -
건강한 삶을 위해
이른아침 주남저수지 가는길에(Canon300D EF200 F2.8L) 건강한 삶을 위해 - * 나의 잘못을 생각지 않고 남의 잘못만 생각하는 자는 어느 곳에 가더라도 시비가 그칠 새가 없어 항상 자신의 성품 때문에 항상 괴로워지는 것이니 모든 일을 나의 부덕함으로 돌리고 남의 잘못을 이해하여라. * 금은보화가 좋다 ..
2005.09.30 -
이제
.. 이제 이 짙푸른 초록을 볼 날도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것을 한 순간에 느낄수 있었다. 샤워후 창문틈으로 스치는 차가운 바람(?)에 갑자리 한기를 느낀다. 나를 초대한 블로그로 우연히 방문했는데. 좋은 글과, 슬프디 슬픈 음악소리가 또, 마음 속까지 감동으로 여미어 온다. 평온해 지는 기..
2005.09.28 -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회 경남 마라톤대회가 오늘 있었다. 난생 처음으로 10km마라톤에 참가하여 55' 32" 22로 골인하였다. 생전 처음이고, 쉬지않고 1시간 가량을 뛰어보기도 처음인지라. 모든게 힘들었었지만, 또 도전하고픈 생각이 든다. 내 레이스를 끝내고 허겁지겁 간단한 음식을 먹음면서 하프코스부분을 촬영할려고 ..
2005.09.25 -
사진찍기는 정말 싫어~
완연한 가을이라 하기엔 아직도 따가운 빛이 강력하게 초가을 문턱에서 버티고 서있는 토요일 오후 들판에 누렇게 익은 벼와, 먼저 피고 다들 떠나버린후 한 두송이 애처럽게 피어있는 코스모스와, 아직도 생생한 해바라기와, 내리쬐는 따가운 온도가 조금 거슬리기는 하지만, 모든 느낌들이 가을을 ..
2005.09.24 -
브룩실즈를 닮은..
수빈이의 이종사촌 추석때 잠시 시간을 마련하여 촬영한 민성이의 사진..
2005.09.20 -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기...
변화를 바란다면... 자동차는 움직일 때에만 방향을 바꿀 수 있습니다. 멈추고 있을 때는 아무리 핸들을 돌려도 방향이 조금도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도 어떤 변화를 바란다면 우선 움직여야 합니다. 무언가를 시작하고 나아갈 때 변화가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약속 시간을 지킨다든지, 한번 더 웃는다..
2005.09.19 -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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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4 -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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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0 -
옛날 생각 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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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저녁
태풍 "나비"가 무사히 통과후 오늘 하루 하늘을 정말 가히 눈이 시릴 정도 였었다. 빨리 퇴근하여 사진 찍으러 갈려는 맘이 전부였는데. 퇴근해 보니 하나 둘 모여들기 시작한 먹구름으로 씁쓸한 기분이 들어 하루 좋아던 기분이 모두 흩어져 날아간 기분입니다.
2005.09.07 -
정선형님께
이글 보신 정선 형님은 답변 메일을 보내 주세요.... (1024해상도 이하로 한장의 편지가 보기 힘드신 분들은 키보드의 F11키를 누르고 보시면 한 결 보기 쉽습니다. 해제하실 때는 F11키를 다시 한번더 눌러 주세요)
2005.09.04 -
아파트 옆집에 사는 꼬마 아가씨
귀여운 꼬마 아가씨가 얼마전 손을 다쳐 깁스를 한 상태지만 여전히 명랑하고, 우리 아들이랑 사이좋게 놀고 있는 아이다. 갑자기 이름이 생각나질 않.......
2005.08.29 -
가을소경
어제 오전근무후 아들녀석과 함께 창원시 사림동 69번지에 우치한 창원의 집(The house of CHANGWON)을 방문했다. 참고자료; 창원의 집은 약 200년전 순흥 안씨 5대조인 퇴은 두철 선생이 거주하던 집으로 창원공업단지조성과 신도시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차츰 사라져 가는 우리 고유 한옥의 소멸을 방지하고 ..
2005.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