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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봄날
꿈꿔오던 초록봄날 현실에서 만날줄이야......
2018.04.26 -
봄 기행
화려했었거나 찬란했었다 봄 빛과 진달래에게서 .... 덕분에 충전할 수 있었던 짧았었던 순간의 행복감이 지금도 느껴진다
2018.04.20 -
기억
이미 사라진 추억속 봄 꽃 기억속에서 천주산 진달래를 불러본다
2018.04.19 -
비행
봄비행을 마감하고 여름비행으로 이륙中
2018.04.18 -
봄날은 간다
무성했던 벚꽃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리고 초록잎으로 갈아 입었다. 이미 오래전에 그리고 순식간에 그렇다고 여름을 기다린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내색하고 싶은 아쉬움 일뿐이다. 짧은시간을 체감하는것, 아쉬움의 깊이감도 점점 더 공감하는 느낌은 이제 숨기기가 힘들다.
2018.04.16 -
유채꽃이 보이는 풍경
노랑 배경색을 뒤로하고 잠시 쉬어갈 수 있는곳 동행인들이 사진 촬영에 몰입할 수 있게 연출할 분위기가 충만한 곳 유채꽃이 보이는 풍경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2018.04.15 -
아우성
이곳, 저곳에서 한꺼번에 피어난 봄 꽃들의 아우성이 요란하다.
2018.04.02 -
다시 피어난 봄_2
하늘과 목련이 눈부셨던 2018 어느 봄날
2018.03.26 -
다시 피어난 봄
다시 피어난 봄 다시 시작된 희망 입니다
2018.03.25 -
노루귀 피어난 봄_3
그곳은 햇볕이 잘 들어오지 않은 위치였었는데 짧은순간, 아주 잠시동안 비춰진 빛에 입체감이 표현된 순간이다. 노루귀가 피어난 풍경은 따스함이 묻어나는 봄의 실체이다.
2018.03.14 -
노루귀 피어난 봄_2
비교적 큰 나무 둘레가 바람을 막아줌직한 형태다 그래선가 좀 더 안전한 곳에 터를 잡은 노루귀는 여유로움이 풍겨나오는 자태를 뽐냈다. 노루귀가 피어난 풍경은 해마다 경이로움의 봄이다.
2018.03.12 -
노루귀 피어난 봄
올해 첫 만남이라선지 피사체도 촬영자도 수줍기는 매한가지였었지만 노루귀가 피어난 풍경은 왕성한 진행형의 봄을 보는듯 하였다.
2018.03.10 -
봄이 오는 풍경
봄 바람, 봄 빛 그리고 풍경이 어우려진 봄이 오는 풍경
2018.03.09 -
만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2018.03.04 -
관음전 앞에서
두가지 생각에서 한가지를 재빨리 선택하질 못했다 그로인해 행동으로 이어가지 못한탓에 관음전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서성일수 밖에 없였다.
2018.03.02 -
봄밤의 야경
봄 밤의 향기가 물씬 피어나는 야경을 만나다. 봄이 근처에 와 있기는 해도 오롯히 즐기다간 감기 걸리기 쉽상이다. 적당히 조심하여 즐기는 긴장감과 적당히 거리감을 두고 다가섬이 필요할듯 하다.
2018.02.26 -
기다리는 녹음[綠陰]
2월 마지막 주말 산뜻한 녹음을 간절히 기다리는 마음은 식탁에서 대용품을 만날 수 있었다.
2018.02.25 -
포근한 설 연휴
이번 설 연휴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만큼 더 뜻깊게 보내기위한 다급한 마음이 들었던것은 누구나 동감할것이다. 다행이도 그러한 마음에 너그러움을 보태고 있는 온화한 기후에 감사할 따름. 포근한 온실속에서 바라보는 명절 설 블로그를 찾아오신 모든분들에게도 그러함이 전달되었..
2018.02.17 -
기다림
아지랑이 처럼 스멀스멀 기어 올라오는듯함의 봄 기운! 애써 찾아보니 나름대로의 의미부여를 안길만큼 딱 보여주던 주말의 봄기운. 주관적이겠지만 말하자면 작은 낌새를 포착할 수 있었던 주말였습니다. 산행길은 여전히 부피가 두꺼운 파커 등산복을 필요로 하였지만 사람 사는 공간..
2018.02.12 -
겨울 소나무 아래에서
산 정상을 향하는 길에 만난 멋있는 소나무, 그 늠름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카메라 꺼내는것이 마냥 귀찮았지만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모습으로 이미 내 앞으로 다가서 있었다. 서쪽으로 점점 속도를 내며 떨어지는 태양이 막바지 힘찬 눈부심을 더해주었다, 말하자면 사진의 완성도를 ..
201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