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2. 26. 06:00ㆍNikon/D810
봄 밤의 향기가 물씬 피어나는 야경을 만나다.
봄이 근처에 와 있기는 해도 오롯히 즐기다간 감기 걸리기 쉽상이다.
적당히 조심하여 즐기는 긴장감과 적당히 거리감을 두고 다가섬이 필요할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