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설 연휴
2018. 2. 17. 18:19ㆍNikon/D810
이번 설 연휴 기간이 그리 길지 않은만큼 더 뜻깊게 보내기위한 다급한 마음이 들었던것은 누구나 동감할것이다.
다행이도 그러한 마음에 너그러움을 보태고 있는 온화한 기후에 감사할 따름.
포근한 온실속에서 바라보는 명절 설
블로그를 찾아오신 모든분들에게도 그러함이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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