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1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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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마을 2013.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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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단풍(파노라마)
2013년 10월 16일 현재 천왕봉 근처에서 중산리 쪽으로 조망
2013.10.17 -
드라마세트장 같은 삶의 거주지
길 백미현 | 사랑느낌 Remake Album 지금 그대는 어디쯤 오는지아직 와야 할 길이 더 많은지잠시 다녀오겠다던 발걸음오시는 길에 헤메이다 나를 비켜갔는지서글픈 사랑 안녕 지친 세월 안고홀로 견딘 나의 기다림 모두 부질없으니그대 더딘 발걸음 서둘러 오지마이젠 누구의 가슴에라도 그..
2013.10.15 -
안압지의 자연 노을과 인공 조명으로 완성된 야경 풍경
모처럼의 가족 경주여행 일정중에 마지막 장소로 안압지를 찾아간다. 안압지는 뭐니뭐니 해도 해질녁 무렵에 이전까지는 입구에 도착을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머리속에 각인된 상태라서 일찌감치 저녁을 먹고 네비게이션에 길을 안내받아 입구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가는 날..
2013.10.14 -
가을 소경[小景]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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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13 -
가을 소경[小景] #4
지난 여름은 화려하였지만 현재의 가을은 눈부시다. 지난 여름날 연꽃이 주연으로 얼굴을 처음으로 내밀었을때 덩달아 밝아지던 사람들의 얼굴이 생각난다. 그리고 오늘 조연으로 숨어있던 잎들이 다시 주연으로 화려하게 재등장 했다. 그리하여 화려한 연꽃과 연잎은 누가 주연이고, ..
2013.10.12 -
공기속에 막연하게 가을 특유의 습기가 엄습한 산사의 오후
우악스럽고 거칠게 쏟아붓던 비 였다. 피부에 와닿는 공기가 기묘하게 변화하여 짙어가는 가을분위기를 실감 할 수 있었던 흐린 오후 어제까지만 해도 밋밋하고 평범하기 그지없는 날씨 였었지만 오늘 다나스가 스쳐지나간 자리에는 현기증이 날 정도로 급속한 공기의 변화감을 실감할 ..
2013.10.10 -
무제
다나스의 위력을 보는듯 한 형상으로 보입니다. 무사히 지났으니 고마울 따름 지난 5일 경주 주상절리의 모습을 편집.
2013.10.09 -
가을 소경[小景] #3 2013.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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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소경[小景] #2
가을 우체국 앞에서 윤도현 | 1집 가을 우체국 앞에서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멀리 가는걸 보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지난 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
2013.10.07 -
가을 소경[小景] #1 2013.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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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읍천 부채꼴 주상절리에서(파노라마)
가을 바람 가득 느끼고 돌아온 모처럼의 가족여행지에서 131005 경주
2013.10.06 -
무동산에서(파노라마)
20130915 무등암 뒷 산 무동산에서 일출을 조망
2013.10.04 -
전봇대가 보이는 노을 풍경_2 2013.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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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향_3
운동하기 좋은 계절? 산행하기 좋은 계절? 사진찍기 좋은 계절? 개인적 취미생활에 따라 각기 다른 해답이 나오겠지만 어쨌거나 개인적인 대답은 맨 뒤.
2013.10.01 -
'석산'이라 적고 '꽃무릇'으로 부른다 _2
길을 걷다가 오래전 친구를 우연히 만난것처럼 반가웠다. 이웃 블로그에서 최근에 알았던 새로운 장소에서도, 이전의 아파트에서 봤었던 한송이도 이미 흔적도 없이 꽃잎이 떨어진 상태였었기에. . 주말 산사에서 우연히 대면한 꽃무릇 여지껏 건재함을 우뚝 솟아올라 진한색감을 뿜어..
2013.09.30 -
추향_2 201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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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향
이번 주말에는 가을향기 솔솔 풍겨나는 코스모스 길 걸어보기 미션 130925 주남저수지 코스모스길
2013.09.27 -
주남저수지 전망대에서 황홀한 노을을 맞이하다_2 (파노라마) 201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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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전망대에서 황홀한 노을을 맞이하다.
수요일 오후 퇴근하는 길에 핸들을 돌려 곧장 주남저수지로 향한다. 가을 코스모스 피어난 길, 노을과 함께 낭만적인 발걸음을 옮기고 싶었던 상상, 이웃 블로그에서 보았었던 매력적인 가을 분위기에 젖어보고 싶었던 것이 그 이유라면 이유일 것이다. 하지만 도착하기도 전에 이미 해..
2013.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