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 8. 27. 21:42ㆍCanon/Eos300D & 30D
누군가의 애타게 기다린 간절함에 못이겨 이토록 성급하게 와 버렸나?
추격 당하듯
빠른 걸음, 걸음으로 성큼 다가선 가을느낌 새벽 공기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또 계절은 변화해 가는가 봅니다.
지난 주말 주남저수지에서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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