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08. 8. 27. 21:42Canon/Eos300D & 30D

 

누군가의 애타게 기다린 간절함에 못이겨 이토록 성급하게 와 버렸나?

 

추격 당하듯

 

빠른 걸음, 걸음으로 성큼 다가선 가을느낌 새벽 공기가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그렇게

 

또 계절은 변화해 가는가 봅니다.

 

 

 

 

 

지난 주말 주남저수지에서

.

.

.

 

36033

 

.

.

.

 

 

  

 

 

.

.

.

.

 

.

 

 

 

 

 

 

 

 

 

 

 

 

 

'Canon > Eos300D & 30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절이 지나가는 풍경  (0) 2008.09.26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0) 2008.09.21
늦은 여름밤의 서정  (0) 2008.08.19
지난 겨울이 생각나는 요즘  (0) 2008.08.14
해바라기연가 #2  (0) 2008.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