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이 그리운 곳
2017. 7. 20. 08:00ㆍNikon/D810
시원한 바람이 그립습니다
덥고 습함이 걸러진 시원시원하고 뽀송뽀송한 그런 바람이 그립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나의 바램과는 상이한 그런 바람이 불어올거라는 기상예보가 들립니다
시원함의 갈증이 더해지는 아침입니다
바람에 대한 바램이 더 간절해질
목요일 아침입니다
해안도로를 타고 협재해수욕장을 찾아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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