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바다

2017. 7. 14. 17:31Nikon/D810





 



성산포에서는 사람은 슬픔을 만들고
바다는 슬픔을 삼킨다
성산포에서는 사람이 슬픔을 노래하고
바다가 그 슬픔을 듣는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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