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 폭우
2017. 7. 17. 07:00ㆍNikon/D810
덥다 더워
장마가 잠시 물러난 자리
주말 동안 남부지방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고 중부지방에는 폭우가 꿰차고 있었다.
폭염과 폭우
계절 여름의 충실한 본능에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이다.
내가 거주하는곳에서는 주말 내 물 속이 그리웠지만
다른 곳은 물 때문에 피해가 속출했으니 말이다
마산 봉암저수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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