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산에서 1박 캠핑

2017. 7. 29. 12:30Nikon/D810






 

 

벌써 일주일이 지난 시점이지만
사진만으로도 가슴이 시원해진다
습기가 없는 뽀송뽀송한 바람을 맞이하는 기분이랄까?
굳이 당시의 상황을 떠올리려 애써지 않아도 쳐다보는것으로  현장의 기분이 고스란히 전해져오는 풍경이다
현장의 상황을 체감 할 수 있는 풍경이고
어쩌면 영원할 마음속 휴가지 풍경일 것이다

 


 





 


그때는 하기휴가가 시작되기전이고
지금은 하기휴가가 시작된 시점이다
그때는 답사 차원에서 떠난 여정이고
지금은 실행으로 떠나야할 여정이다

 

 

 

 

 




 

 

 


지난 주말 한우산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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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한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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