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상虛像
2015. 6. 30. 07:00ㆍNikon/D810
보이는 것은 허상(虛像)이요
보이지 않는 것이 실상(實像)이더라
멀리서 부러움으로 보았었던 화려함은 착시현상였으며
다가서서 이면에 가려진 현실을 접하는 순간은 냉혹함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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