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일 후 다시 그곳에 들러서
2008. 12. 7. 13:58ㆍCanon/Eos300D & 30D
바로 앞 게시물에 게재 되었던 그곳(진례)을
오늘 일요일 아침 다시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3주일 후의 모습
다시 스케치 해 봅니다.
마지막 한잎까지 어디론가 흔적도 없이 모두 바람결에 날려버리고
앙상한 나뭇가지만이 찬 바람을 맞고 있었던 그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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