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빛줄기

2017. 2. 17. 23:58Nikon/D810




           




어제 밤에 내린 충분한 수분함량과, 오늘 쏟아진 태양빛의 온도량으로도

이미 사방팔방 봄기운으로 충족해진것 같다.


겨울잠에서 깨어날때인것 같다. 

더할 나위없이 새 생명을 잉태할 시기인것 같다.














'Nikon > D8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잔류  (0) 2017.02.19
우수(雨水)  (0) 2017.02.18
겨울 오후의 햇살  (0) 2017.02.12
그리움  (0) 2017.02.12
하산  (0) 2017.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