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개자욱한 진해 시루봉 가는길,

2011. 7. 7. 06:58Canon/5Dmark_twO

 

 

 

 

 

 

 

 

 

 

 

 

 

 

 

지속되는 후덥지근한 장마날씨에

상큼한 공기와 시원한 청량감이 솟는

소나무와 녹음입니다.

 

 

 

 

 

앞만 보고 오를 때는 앞서가는 사람의 발 뒷꿈치만 보이지만

멈춰 서서 보노라면 내 앞에 장엄한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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