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구에서 맞이한 2011년 아침

2011. 1. 4. 00:24Canon/5Dmark_twO

 

37684

 

 

이미 2011년 신묘년 새해 아침의 해는 밝았지만 Web04의 새해 첫 포스팅은 지금부터 입니다.

 

 

새해 첫 일출 나들이길에는 고양이에게도 예외는 아닌듯합니다. 

 

 

 

 

 

 

 늘상 습관적으로 보아오던 해의 일출이지만 사람들 의식에 따라 새롭게 돋보이던 새해 첫 일출의 눈부신 광채 

 

 

 

 

 

 

 보이는 저 동그란 것이 핸들인지 아닌진 몰라도 새해 걸어나가야 할 방향을 마음속으로 다잡으며

 

 

 

 

 

 

나를 응원해 주는 희망의 빛을 의지삼아

 

 

 

 

 

 

 

 

 

 

 

 

 

 

 

2011년 새롭게 다시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