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2. 26. 22:11ㆍCanon/5Dmark_twO
2010년 저의 블로그에서 만났었던 이미지들을 다시금 만나봅니다.
개인적으론 한 장 한장의 이미지 마다 촬영 당시의 생생한 기억들을 되새김질 해 볼 수 있어 나름대로 의미를 가져봅니만
솔직히 내 개인적 판단으로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 이웃 블로그들의 세련됨과 남다른 글솜씨에 비한다면...
스스로의 위안과, 자체적 평가를 가져봄은 2010년 개인적 삶을 되돌아봄과 같은 선상의 의미를 두면서
포스팅한 이미지 상태 그대로 다시 .....
100118_성주사에서
100228 김해시 장유면소재 노루귀를 찾아서
100303정월대보름 행사장에서
100324 올해 첫 목련을 보던날 무던히도 차가웠던 날였었지만 하늘이 무척이나 깨끗하였었던 날
100408 진해의 벗꽃 여좌천에서
100411 튤립재배단지에서
100414 진해의 장복산 입구 진달래가 이뻤던 곳에서
100422 진해여좌천의 낙화구경갔었던 날
100521 여름 꽃양귀비
100524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날 성주사에서
100523 비오는날 보리밭에서
100603 6월의 동심
100615 무제
100621 6월 산사의 녹음
100717 오도산에서2 이 장면을 보기 위하여 얼마나 많이 오도산을 올랐는가를 생각하면..
100724 더위때문에 서늘한 그늘이 그리워지던날
100805 여름날 지칠줄 모르는 더위
100818 진해 여름바닷가에서
100828 여름 주남 저수지에서
100829 여름이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던날
100903 태풍 곤파스가 지나간 하늘
100904 여전히 더웠었던 9월의 여름밤
100910 녹색여행
101003 빛과 그림자
101104 아침 여명이 황홀했던 창녕우포늪에서
101104 아침 여명이 황홀했던 창녕우포늪에서
101114 겨울앞에 다가선 주남 저수지의 새벽녘을 거닐다 1
101114 겨울앞에 다가선 주남 저수지의 새벽녘을 거닐다 2
101124 낙엽따라 가버린 가을을 아쉬워하며
101202 김장을 담근다는 것은..
101207 겨울빛_2
101222 창원시립문신 미술관_바다가 보이는 미술관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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