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3. 2. 06:00ㆍNikon/D810
두가지 생각에서 한가지를 재빨리 선택하질 못했다
그로인해 행동으로 이어가지 못한탓에 관음전앞에서 잠시 발걸음을 서성일수 밖에 없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