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창원 북면 백월산정에서 주남저수지를 관망하다
2017. 11. 29. 05:00ㆍNikon/D810
계절의 변화로 색감이 한층 옅어진 모든사물들
그 중에는 멀리 내려다 보이는 자연과 풍경들도 그러하였다.
안쓰러울 정도였다.
당일은 날씨까지 더불어서 회색빛으로 동참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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