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아침 창원 북면 백월산정에서 주남저수지를 관망하다

2017. 11. 29. 05:00Nikon/D810



















계절의 변화로 색감이 한층 옅어진 모든사물들

그 중에는 멀리 내려다 보이는 자연과 풍경들도 그러하였다.

안쓰러울 정도였다.

당일은 날씨까지 더불어서 회색빛으로 동참하고 있었다.






'Nikon > D8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 바닷가 일출 촬영의 묘미  (0) 2017.12.06
사궁두미 겨울 일출을 만나다  (0) 2017.12.04
때이른 겨울의 시작  (0) 2017.11.19
가을산 덕주봉의 노을 풍경  (0) 2017.11.18
교정의 느티나무  (0) 201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