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우산 여명을 맞이하다

2017. 8. 13. 10:00Nikon/D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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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한우산과의 인연이 더욱 돈독해지고 있는것 같다.

잦은 만남으로 친한 친구 이상의 친근감을 가지고 있는 한우산이다

언제나 처럼 또 다른 여명의 빛을 만나던 순간.

언제나처럼 다른 모습 또 다른 감흥으로 밀려오는 순간.



 

위의 첫 이미지를 촬영하는 촬영자의 모습이 보입니다. 우연히 만난 지인이 폰으로 촬영해준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