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3. 31. 20:51ㆍNikon/D810
화창한 봄에 더욱 더 돋보이는 꽃이건만
사진의 주변이 어두운 것처럼이나 올봄엔 잦은 봄비와 흐린날의 연속으로
화려한 근본을 제대로 바쳐주지 못한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