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한

2017. 1. 5. 06:00Nikon/D810








대한이 소한집에 놀러 왔다가 얼어죽었다는 이야기도 옛이야기인듯

시대에 따라 많이 달라져버린 절기를 실감합니다.

너무 포근한 겨울이 안쓰러울정도로....


















작년 1월달엔 엄청 추웠고 이렇게 얼음꽃이 피기까지 했던것이 믿기지 않을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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