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여좌천 설치미술 - 빨간우산
2016. 4. 6. 06:00ㆍNikon/D810
빨간 우산아래 노란 유채의 화려한 색감
원색의 대조가 봄의 전성기를 보는듯 하다.
로망스 거리에는 이미 떨어진 벚꽃이 나뒹굴테고
더 이상의 이 봄의 화려한 축제는 없을듯 하다.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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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진해 여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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