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기운_3
2016. 2. 20. 06:00ㆍNikon/D810
입춘은 이미 지났고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도 어제부로 지났다.
올해 들어서 이미 두 절기를 맞이하였고 서서히 농사철이 시작되는 모양새다
생각해보니 추위도 잠시 주춤한 상태로 이어지는 몇일동안 였었다.
아지랭이가 보일듯 말듯 빛 좋은 날 였었던 것 같다.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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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봄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