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정겨운 풍경
2015. 12. 14. 06:00ㆍNikon/D810
맑게 정재된 산사의 겨울바람과 깨끗한 빛은 된장을 발효시키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들이다.
이 겨울과 함께 곱게 곱게 익어가고 있는 중이다.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copyrightⓒ 2015 All Rights Reserved.
2015 '겨울이 정겨운 풍경
'Nikon > D8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모산 노을 (0) | 2015.12.17 |
---|---|
기도 (0) | 2015.12.16 |
山寺 (0) | 2015.12.11 |
불모산 프롤로그(prologue) (0) | 2015.12.09 |
겨울빛 드는 담벼락에 핀 꽃 내 맘 속으로 들어 오다 (0) | 2015.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