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산아씨

2015. 3. 3. 06:00Nikon/D700

 

 

 

 

올해는 아직도 온전한 형상의 모습을 볼 수 가 없었다.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날 수 없었으니 더 보고 싶어 안달이다.

온전히 볼 수 있을때까지 내 짝사랑의 열기는 더욱 더 심해질 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