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7. 18. 07:00ㆍNikon/D700
토담에서 묻어나는 여백의 여유와 옛정이 넘쳐납니다.
개인적 감상입니다만 주말에는 그런 풍경속에서 재 충전할 수 있었으면 하는 작은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