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2012. 8. 1. 06:28ㆍCanon/5Dmark_twO
아침부터 저녁까지 매 순간마다 푹푹 삶기는 기분.
피사체도, 촬영자도 함께.
저녁에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을
기대하며 들렀었던 산사에도 덥기는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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