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_아쿠아플라넷

 

 

 

 

 

 

 

 

 

 

 

 

 

 

 

 

 

 

 

 

 

 

 

 

 

누구나 호기심에 돌고, 돌아가는 긴 여정의 줄서기에 지쳐버려는 곳, 

그래서 다른 일정을 소화하기에 더 이상의 체력이 남지 않을 수 있는 그곳.

설마? 하고 뉴스속의 그 기다림을 믿지 않았지만 2시간 30분 이상의 지친 기다림을 손수 체험(?)할 수 있었던 그곳.

만약 이곳부터 엑스포 관람을 시작하신다면....누구나 공통 결론이 내려질것입니다.

더 이상의 관람 여력이 모두 소진되어 없어지고야 말것이라고.

 

 

6월23일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