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31. 08:38ㆍCanon/5Dmark_twO
새로운 해 흑룡의 해(임진년)를 맞이하기 앞서
2011년 신묘년 한해 동안 이곳 블로그에 선 보였던 자료들을 정형화된 틀 속으로 끌여들여 나열해 봅니다.
365일 결코 적은 시간은 아닌데,일부의 사진들을 다운로드 하여 재나열해보니 그래 오래지 않은듯 하기만 합니다.
바로 몇일전의 기억처럼 생생하기만하고 촬영 당시의 상황이 주마등처럼 스쳐갑니다.
일년치를 한꺼번에 이렇듯 나열해 보니 그렇게 아쉬움의 365일을 분명 거쳐 살아왔음을 시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인정할 것은 인정하며 마무리를 해야하고, 새로운 한해의 출발점에서 새로운 기분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0104_ 포구에서 맞이한 2011년 아침_2
0117_ 1월 산사에서
0206_ 2월 첫 휴일 아침
0208_ 판타~스틱하고, 럭셔리한 이 꽃의 이름은?
0226_ 매화 2011
0322_ 3월 22일은_세계 물의 날
0329_ 2011봄꽃5_ 개나리
0422_ 천주산 진달래 새벽 산행2
0429_ 벚꽃만발_진해 경화역에서..
0429_ 함안 박물관에서...
0503_ 낙동강 유채축제장에서_3_
0510_ 봉축 불기 2555년 부처님오신날에_2_
0516_ 5월의 신록
0526_ 무제
0603_ 꽃양귀비_3
0607_ 경남 산청에서
0704_ 아버지의 기도2
0718_ 본격 무더위 시~작
0726_ 2011년 연
0731_ 작가 최인호
0712_ 노을_2
0816_ 8월 중순의 더위 3
0826_ 귀가
0903_ 계절이 지나가는 소리
0903_ 오도산에서 만난 사진가
0908_ 구름 몰려드는 주남지에서
0913_ 쑥부쟁이가 가을과 함께 내 시선을 제압하기 시작한 날
0918_ 마라토너
0920_ 해바라기
0928_ 9월이 소멸 되어가는 풍경
1005_ 여명의 동판지
1008_ 가을 전령사 3
1018_ 가을 전령사_4
1021_ 오도산에서 운해를 재회한 억세게 운 좋던 날_2
1024_ 10월23일 천주산 운해_2
1106_ 이러다 정말 주말마다 비 내리는 가을이 될런가?
1107_ 11월 창녕 우포에서_2
1109_ 계절의 별미 홍시로 아이스크림 만들기
1129_이웃블로그님들과의 대구 팔공산행_2
1203_ 또 다시 초록이 그리운 계절
1207_우포늪 12월
1210_ 12월의 거리 불빛
1222_겨울바다 진해 속천항3
1227_ 설산 덕유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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