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

2006. 11. 2. 22:44Canon/Eos300D & 30D

 

 

 

 

늦가을 가을산사의 길을 거닐다 보면
수북이 쌓인 낙엽들로 인해
봄 여름에는 느낄수 없었던 색다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낙엽밟는 발 아래의 소리와 느낌이
사색에 잠기도록 체면을 겁니다.

 

 

 

 

 

 

창원의 성주사 계곡에서

'Canon > Eos300D & 30D'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 좋은 늦가을날.  (0) 2006.11.12
거센 바람이 몰아칠때  (0) 2006.11.09
가을산에서..  (0) 2006.10.29
반갑지 않은 가을비...  (0) 2006.10.26
창원 만남의 광장에서  (0) 2006.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