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상황을 즐겨라!!

2006. 3. 2. 22:22Canon/Eos300D & 30D

배를 타고 긴 항해를 하면서 맑은 날만 계속되기를 기대한다면,
그는 아직 세상 물정 모르는 애송이이다.

 

'바다는 거울처럼 잔잔해보여도 어딘가에 집채 같은 파도를 감추고 있고,
바람은 솜털처럼 부드러워도 커다란 선박을 단숨에 뒤집어버릴만한 태풍을
감추고 있게 마련이다' -나를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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