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례연못집에서 촬영한
2005. 8. 20. 22:18ㆍCanon/Eos300D & 30D
연꽃 사진입니다.
정말 많이도 촬영하였습니다.
저 번주와 그 앞주의 일요일 연속으로 일요일 아침일찍 출발하여
햇살이 비치기 시작할 무릅부터 오전 9시경까지
갈 때마다 메모리(1기가바이트)를 가득 가득 채워서
촬영해온 꽃이다.
내일 또 가고 싶건만
내일은 비가 올것이라는 기상예보와, 더불어
창밖으로 아직 그치지 않은 여름비가 추적 추적 내리고 있다.
다른 약속도 잡혀져 있고,..
이미지를 클릭하면
조금더 큰 이미지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Canon > Eos300D & 30D'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소경 (0) | 2005.08.28 |
---|---|
칼라찰흙 작품2 (0) | 2005.08.23 |
딸아이의 손재주에 놀라다.. (0) | 2005.08.17 |
떠나는 여름을 아쉬워 하며... (0) | 2005.08.15 |
진례연못에서 (0) | 2005.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