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풍경 _ 5

2017. 12. 17. 17:47Nikon/D810






하루가 다르게 점차 세력 확장에 안간힘을 더해가는 추위의 강도

위축되지 않으려 나름의 애를 써보지만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것만 같은 이 느낌

화려한 12월의 작은 불빛들이 그나마 유일한 위안이다.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copyrightⓒ 2017 All Rights Reserved.

  

2017 ' 12월의 풍경





'Nikon > D8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장 오랑대 일출  (0) 2017.12.20
12월의 겨울바다   (0) 2017.12.18
12월의 풍경 _ 4  (0) 2017.12.16
12월의 풍경 _ 4  (0) 2017.12.15
작업中  (0) 2017.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