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모래축제장에서

2017. 6. 5. 21:00Nikon/D810






 

다시 보기하면 새로운 면모가?

 

당일은 너무 무더운 초여름 날씨탓으로 스쳐지나기만 했을 뿐이다

그 이상의 깊은 속내를 들춰보기는 힘들었다 물론 궁금하지도 않았다

 





 


 

가식적인 작은미소로만 보였던것이 오늘 다시 보니 함박웃음으로 보인다
볼 수 없었던 부분이 보여지는 새로운 면모다

 



 






2017 부산 해운대 모래축제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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