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칸사스 붉은 열매의 유혹_2016
2016. 11. 21. 06:00ㆍNikon/D810
2016년에도 파라칸사스의 붉은 열매는 빼곡히 열렸습니다. 겨울이 엄습해오면서 더 한 매력을 발하기 시작했습니다. 햇살 좋은 초겨울 아침 비로소 그 매력의 발함이 최고조에 다다름니다. 그 사실에 수긍하다보면 메마른 겨울에 화사함을 선사하는 최고의 겨울 꽃임을 부인하지 않으리라 그 누구도 2015년 파라칸사스 포스팅 자료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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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파라칸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