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

2016. 10. 27. 06:30Nikon/D810





디지털 이미지로 마주하고 있는 지금

생각해보니 솜털보다 더 부드러운 운해였었던것 같다.


 그래서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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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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