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해
2016. 10. 27. 06:30ㆍNikon/D810
디지털 이미지로 마주하고 있는 지금
생각해보니 솜털보다 더 부드러운 운해였었던것 같다.
그래서 언제나 그리움의 대상.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copyrightⓒ 2016 All Rights Reserved.
2016 ' 운해
'Nikon > D810'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대암산 (0) | 2016.11.01 |
---|---|
짙게 내린 그리움의 빛줄기 (0) | 2016.10.27 |
산행길에서 만난 구절초 (0) | 2016.10.23 |
가을 감성2 (0) | 2016.10.22 |
가을나무 은행나무 (0) | 201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