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이 엿보이는 노란 단풍 물결
2015. 11. 11. 12:00ㆍNikon/D810
끝물이라선지 그 색감이 진득하다.
어쩌면
자연의 색감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당연한 변화인데,
바라보는 개개인의 심상[心象]과 시각의 오차일 수도 ...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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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만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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