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산마을 가는 길에 내린 안개
2015. 10. 1. 06:30ㆍNikon/D810
안개
모든 사물들의 형체를 서서히 지워가는줄로 알았었는데
그리움만은 서서히 움트고 있었다.
Photographed by byoungseob-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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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석산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