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12. 31. 18:36ㆍCanon/5Dmark_twO
다사다난 했던 2013년을 보내고
갑오년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합니다.
지난해 베풀어주신 깊은 사랑과 관심에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