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최참판댁 가는 길에_1

2013. 10. 23. 15:03Canon/5Dmark_twO

 

 

 

 

 

상강(霜降)
낮의 열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밤 기온이 매우 떨어져 수증기가 지표에 엉겨 서리가 내린다는 가을 마지막 절기
푸른잎은 단풍으로 잠시 머물다 이내 낙엽으로  추락?할지도 모른다는 아쉬움의 절기입니다
그래도 위안삼아야 할것은
국화 향기와 시작되지않은 단풍을 기대해봅니다


 

 

 

 

 

 

가을 초입 시기
무동산에 올라 섬진강을 내다보다가
주변에 위치한 최참판댁가는 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