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의 분기점

2013. 8. 17. 07:00Canon/5Dmark_twO

 

 

 

 

 

 

 

덥게만 느껴지던 어제까지의 위 이미지,

그나마 쬐끔 달라진 오늘 이후의 이미지로 구분 지어도 될 것이란 나름대로의 추측이 드는 주말 아침.

 

 

 

 

 

 

 

 

 

조금 달라진 밤공기를 느끼시는 분들이 

점점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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