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정점에 다다른 더위
2013. 8. 11. 00:00ㆍCanon/5Dmark_twO
이보다 더 더울수가 있을까?
여름 날씨의 피로감은 최고 정점을 치닫고 있다.
더디기는 했지만 짬짬이 내리던 비가 그나마 좋았었다.
그래서 어쩜 그 장마기간이 지금 보다야 좋았었다는 짧은 판단이 서는 후회감.
이쯤에서 다른 계절로 이동하였슴 하는 간절한 변화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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