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블로그님들과의 대구 팔공산행_3
2011. 11. 30. 17:42ㆍCanon/5Dmark_twO
하염없이 겨울비가 세차게 내리는 11월 마지막날
이 비와 함께 가을의 추억들은 모두 씻겨져 나갈듯한 허무감이
드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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