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5_봄기운 동판저수지

2011. 2. 24. 23:05Canon/5Dmark_twO

 

37694

 

 

 

 

 

완연한 봄날 이상의 포근함으로 인해 되레 더웠었던(?) 초봄의 하루였습니다.

당분간 이 포근한 기온과 주말에 내린다는 기상예보상의 촉촉한 비가 합해지면 땅 깊숙히 잠든 생명들이 땅위로 솟아올라 기지개를 펼 날도 멀지

않을것이라는 예측과 판단-

누구나 동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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