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칠줄 모르는 더위
2010. 8. 5. 21:05ㆍCanon/5Dmark_twO
하루 왼종일 '덥다'라는 말이 입에서 습관처럼 되뇌입니다.
출근할 때부터서 퇴근할 때 까지
그것도 성에 차지 않는지 열대야까지로 이어지는 요즘입니다.
아침 출근때부터 에어컨을 켜야 할 정도이고,
더위때문에 밤이 두려운 요즘
즐길수 있는 좋은 묘안이 과연 있을까?
오후 그 습한 더위에도 불구하고 노을다운 노을이 무작정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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